초등학생 때 GW-BASIC을 계기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Turbo C를 만날 수 있었다. 고등학생이 되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Visual Basic, Adobe Air/Flex(Action Script) 등을 통해 프로그래밍 경험을 쌓았다. 나에게 있어 프로그래밍은 노동이 아니라 놀이 그 자체였다. 즐겁게 하다가도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둘 수 있는 것이 놀이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쉽게 잊는 특성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한다.
첫 번째 도전과제는 iOS 프로그래밍이다. 그리고 처음으로 만들게 될 프로그램은 바로 스택기반의 시간관리 도구
긴말이 필요없다. 자, 그럼 놀이 시작!